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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시생의 넋두리

양줄이 2017. 11. 6. 21:34

수험생활의 이모저모를 기록하고 싶어
블로그를 만들었음에도
나는 친구 하나 없는 티스토리로 숨었다

요즘의 나는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하고
자꾸 숨을 곳을 찾고
사람들과 단절하고 싶진 않지만, 끊고 싶은
이상한 마음을 갖는다

친구를 만나서 기분이 좋은것도 한순간이라서
고독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있다

나를 믿자 그리고 나를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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