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수험생활의 이모저모를 기록하고 싶어블로그를 만들었음에도나는 친구 하나 없는 티스토리로 숨었다요즘의 나는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하고자꾸 숨을 곳을 찾고 사람들과 단절하고 싶진 않지만, 끊고 싶은 이상한 마음을 갖는다친구를 만나서 기분이 좋은것도 한순간이라서고독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보다 라고 생각하고있다나를 믿자 그리고 나를 믿자